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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정신병 약물의 부작용은 무엇이며, 그 해결책은 무엇입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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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5-05-31 16:27 조회824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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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부작용은 인체에 해가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거나 정도가 약해지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의사와 상의 없이 약을 끊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.

다음은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가벼운 부작용과 그 극복방법입니다.

  • 1) 햇볕에 노출시 눈이 따갑고 피부가 잘 탄다 : 선글라스, 모자, 자외선 차단제 사용.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피한다.
  • 2) 입이 마르다 : 음료수를 자주 소량 마시거나 물로 입안을 헹군다. 딱딱한 사탕이나 무설탕 껌을 먹는다.
  • 3) 속이 거북하다 : 물을 조금씩 먹는다. 죽을 먹는다.
  • 4) 변비가 있다 : 물과 채소를 많이 먹고 따뜻한 우유나 레몬 쥬스를 마신다. 담당 의사의 처방이 있을 경우에는 변비약을 복용한다.
  • 5) 몸을 갑자기 움직일 때 어지럽다 : 앉아 있거나 혹은 누워 있는 자세에서 일어날 경우에는 천천히 움직인다.
  • 6) 피곤함을 느낀다 : 잠깐씩 휴식을 취하고 담당의사에게 하루에 한번 자기전에 약을 복용할 수 없느냐고 묻는다.
  • 7) 피부가 건조해진다 : 순한 샴푸와 비누를 사용하고 목욕한 후에는 몸에 로숀을 바른다.
  • 8) 조금 안절부절 못하거나 근육이 뻣뻣해지거나 혹은 움직임이 느려지는 기분을 느낀다 : 걷기, 조깅, 산책과 같은 신체적 운동, 근육 이완운동(근육을 최대한 긴장시키고 다섯까지 세고 그 다음 근육을 서서히 이완)을 하고,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을 전환시킨다.
  • 9) 체중이 는다 :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과식을 피하며 운동량을 증가시킨다. 빵, 케이크, 캔디, 감자와 같이 살이 많이 찌는 음식은 피한다.

다음과 같은 부작용은 정신과 의사와 의논하여야 합니다.

  • 1) 시야가 흐릿하다.
  • 2) 침을 흘리거나 삼키기가 어렵다.
  • 3) 온몸이 떨리거나 굳어진다.
  • 4) 설사가 있거나 심한 변비가 있다.
  • 5) 몸이 뻣뻣해진다.
  • 6) 안절부절 못하며, 누워 있거나 계속 앉아 있을 수가 없다.
  • 7) 몸에 발진이 생긴다.
  • 8) 성적인 어려움이 있거나 멘스가 불규칙하다.
  • 9) 소변을 보기가 대단히 불편하다.
  • 10) 지연성 운동장애가 있다.

* 지연성 운동장애 : 장기간 약을 복용한 일부 환자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항정신병 약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의 하나이다. 주 증상은 혀와 입이 제멋대로 움직이거나( 예를 들면 뭘 먹거나 빠는 듯이 입을 움직이거나 혀를 입 밖으로 쑥쑥 내민다거나 입술을 씰룩거리는 것), 입과 혀의 운동을 하면서 아무런 이유없이 팔과 다리를 흔들거나, 드물게는 온몸을 흔드는 것이다. 이 부작용이 나타나면 정신과 의사와 의논해야 한다.